소통하는 학교 "통통(通通)학교"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하는 독서토론동아리 "글봄"

매월 2회, 1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글봄’은 ’책‘이라는 영양분을 섭취해 삶을 아름답게 꽃피우고 글을 통해 세상을 보는 혜안을 넓히자는 뜻으로,

 ‘글을 본다는 뜻’과 함께 열심히 영양분을 축적해 놓았다가 ‘생명을 틔운 틔운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생각의 다양성과 다양한 생각들에 대한 인식으로부터 오는 깨달음은 학부모로서 교사로서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