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6일!
학년말 종업식을 마치고, 조요한 교정......
하지만 선생님들은 학년말 마무리에 정신이 없다.
이 가운데에서도 선생님들의 한 발 더 나아가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었다.
교양복지 증진을 위한 강사 초빙 연수가 진행된 것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영선 교수님을 모시고, 늘 교사들에게 과제인 학생들과의 효과적인 의사소통방법을 생각해보고, 함께 실습해보면서 새로운 학기에 학생들을 만날